AI가 이번엔 우주의 가장 큰 수수께끼, '암흑에너지'에 도전합니다.
연구진이 초신성과 그 모(母)은하를 하나의 베이지안 모델로 함께 다루는 AI 프레임워크 CIGaRS를 공개했습니다. 암흑에너지 측정 정밀도를 4배가량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핵심 아이디어
비싼 분광(spectroscopy) 대신 주로 '이미지'에 의존합니다. 덕분에 베라 C. 루빈 천문대의 LSST 서베이가 대량으로 쏟아내는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누가 했나
바르셀로나대 콘스탄틴 카르체프가 이끌고 로베르토 트로타, 라울 히메네스가 참여했으며, 결과는 네이처 애스트로노미에 게재됐습니다.
마치며
천문학의 병목이던 '분광 데이터 부족'을 AI가 이미지로 우회하는, 과학 방법론의 전환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