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이 'AI 인프라'에 사상 최대 규모의 베팅을 내걸었습니다.
SK그룹이 6월 29일 국민보고회에서 SK텔레콤을 주축으로 2029년 5GW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순차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00조원 투입
자체 투자 외에 글로벌 파트너 협력을 통해 총 1000조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영남권에 140조원을 투자해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허브를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메모리와의 연계
SK하이닉스는 용인·청주·호남에 대규모 투자를 병행합니다. AI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생산을 함께 키워 시너지를 노리는 전략입니다.
마치며
AI 시대의 승부처가 '연산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투자 단위가 조에서 '수백조·1000조'로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