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값이 다시 뜁니다. 이번엔 인상 폭이 심상치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올 3분기 범용 D램 평균판매가격(ASP)을 전분기 대비 최대 2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고객사와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파른 상승
삼성 D램 ASP는 1분기 90% 초반대, 2분기 50~60% 수준으로 급등해 왔습니다. LPDDR 역시 20% 이상 인상을 추진 중입니다.

왜 오르나
AI 인프라 투자로 서버·HBM·LPDDR 전반의 공급 부족이 심화된 결과입니다. HBM 비중이 큰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다소 낮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마치며
AI 수요가 범용 메모리 가격까지 밀어올리며, 전방위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