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를 빌려주는' AI 인프라 스타트업의 몸값이 1년여 만에 3배로 뛰었습니다.
AI 네오클라우드 Together AI가 8억 달러 규모 시리즈C를 유치하며 83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람코 벤처스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엔비디아, 비스타 에쿼티, 제너럴 카탈리스트 등이 참여했습니다.

무슨 회사인가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를 임대하고, 딥시크·네모트론·Kimi 같은 오픈 모델을 돌리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2022년 비풀 베드 프라카시, 스탠퍼드의 퍼시 량, 처 장이 공동 창업했습니다.

급등한 몸값
약 16개월 전 3억 500만 달러 시리즈B(밸류 33억 달러) 대비 밸류가 대략 3배로 뛰었습니다. AI 컴퓨트 수요가 인프라 기업 가치를 밀어올리는 흐름입니다.
마치며
모델뿐 아니라 '모델을 돌릴 인프라'에 돈이 몰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형 라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