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으로 유명한 퍼플렉시티가 이번엔 법률 시장의 문을 두드립니다.
퍼플렉시티가 엔터프라이즈·맥스 구독자를 위한 Computer for Counsel을 공개했습니다. 하나의 벤더에 묶이지 않고, 하위 작업마다 20여 개 프런티어 모델을 골라 라우팅하는 에이전트 계층입니다.

무엇을 하나
법률 리서치, 문서 수집, 계약서 1차 검토를 처리합니다. 판례·인용 도구(Midpage), Deel, LegalZoom 등 프리미엄 소스를 연동하고, MCP로 400여 개 도구와 연결됩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365 안에서 바로 작동해 워드에서 초안을 쓰고, 셰어포인트에서 파일을 가져오며, 아웃룩·팀즈 맥락을 참조합니다. 모든 결과물은 출처로 역추적되는 링크를 답니다.

포지셔닝
퍼플렉시티는 웨스트로·렉시스넥시스·블룸버그로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위에서 돌아가는 '워크플로 계층'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치며
단일 모델이 아니라 '작업별 최적 모델 조합'을 파는 접근은, 전문직 AI의 새로운 경쟁 문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