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6G 시대의 보안을 겨냥한 '양자암호' 경쟁이 국내에서도 달아오릅니다.
SK텔레콤은 서울 DDP에서 열린 국내 최대 양자 전시회 '퀀텀코리아 2026'에서 광집적회로(PIC) 기반 QKD·QRNG, 무선·위성 양자키분배, 보안 솔루션 등을 공개했습니다.

SKT의 성과
SKT는 10Gbps급 양자난수생성기(QRNG)를 10×10mm 초소형 칩에 구현했고, 약 30km 거리의 무선 양자암호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T의 성과
KT는 자체 개발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국산 QKD 장비를 전시하며, 무선 환경 약 4.8km 동작을 확인하고 10km 이상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치며
AI가 데이터를 폭증시킬수록, 그 데이터를 지킬 '양자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