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시대의 '에너지'를 잡기 위한 배터리 대투자가 이어집니다.
삼성SDI가 2040년까지 울산 사업장에 약 16조원을 투입해 전기차·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ESS용 LFP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양산 기반을 구축한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이틀 연속 대형 공시
전날(7/2) 천안 사업장에 9조원 규모 차세대 배터리 R&D 마더라인 투자를 발표한 데 이은 것으로, 천안은 기술 검증, 울산은 양산 거점 역할을 맡습니다.

더 큰 그림
이는 삼성그룹이 같은 날 영남권에 밝힌 총 60조원 규모 '제조 AI 선도지역' 투자(20만 개 일자리 목표)의 일부입니다.
마치며
AI 데이터센터·로봇 확산의 이면에는 '배터리·에너지' 경쟁이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