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고점 논란에 출렁였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메타발 AI 반도체 고점론' 충격으로 이날 장중 코스피가 7,400선까지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그러나 오후 저가매수가 몰리며 급반등해 전일 대비 5.76%(440.25p) 오른 8,088.34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급등
삼성전자는 약 8% 급등해 30만원선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8~11%가량 뛰며 240만~252만원대로 반등했습니다.

개인의 저가매수
개인은 이 구간에서 약 8조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 420만원까지 제시하며 낙관론을 유지했습니다.
마치며
AI 사이클을 둘러싼 '고점론'과 '낙관론'이 하루 안에 정면충돌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