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온다'던 플래그십이 또 미뤄지자, 시장이 먼저 답을 내놨다.구글의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Gemini 3.5 Pro)'가 당초 계획보다 수개월 지연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7월 16일(현지시간) 알파벳 주가는 약 4.4% 하락했고, 하루 만…
AI 칩 시장의 '절대 강자' 엔비디아 안방에 구글이 문을 두드렸다.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 TPU(텐서처리장치)를 엔비디아 GPU 중심의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들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스·시킹알파 등이 14~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오클라우드는 엔비디…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이지 않는 배관'을 놓고 빅테크가 편을 갈랐다.구글·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스노우플레이크·서비스나우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앤스로픽의 사실상 표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에 맞서 새로운 공동 표준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IT 매체 더인포메이션이 1…
지연을 거듭하던 구글의 차기 플래그십이 드디어 날짜를 잡았다는 소식이다.구글 딥마인드의 차기 대표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Gemini 3.5 Pro)'가 7월 17일 정식 출시될 것이라는 유출된 출시 계획이 보도됐다. 5월 I/O에서 공개된 뒤 6월 목표에서 밀렸던 이 모델이…
다음 세대 AI를 언제, 누구에게 풀지를 정부와 빅테크가 함께 정한다. 발표가 코앞이다.미국 정부가 오픈AI·앤스로픽·구글과 차세대 AI 모델 출시 방식에 관한 '자율(voluntary) 프레임워크'를 놓고 막판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다음 주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빅테크 규제의 최강자 EU가 구글에 최종 승리했습니다. 액수가 41억 유로입니다.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알파벳의 마지막 상고를 기각하면서, 안드로이드 관련 41억 유로 반독점 벌금이 더 이상 다툴 수 없는 확정 판결이 됐습니다.무엇이 문제였나규제당국은 구글이 기기 제조…
블랙웰의 뒤를 잇는 엔비디아의 다음 카드, 베라 루빈이 실물 출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Vera Rubin이 시험생산을 거쳐 7월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주요 클라우드 대기업에 초도 출하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무엇이 들었나Vera Rubin은 Ver…
구글이 생성형 미디어 모델 두 개를 한꺼번에 내놨습니다. 키워드는 '속도'와 '가격'입니다.구글은 제미나이 API, AI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생성형 미디어 모델 2종을 출시했습니다.Nano Banana 2 Lite시리즈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한 이미지 모델로,…
"이번 주에 뭐가 뜨지?"를 매번 감으로 찍고, 구글 트렌드·네이버 데이터랩·검색광고를 돌아가며 한 번씩 검색하느라 데이터 정리만 하다가 정작 분석할 시간이 없으신가요? 실제 화면 흐름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서 간단한 데모 화면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주간 트렌드 …